사)다음세대 희망나눔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6. 3(수) 오후 3시, 안양시 남부시장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사)다음세대희망나눔이 10주년 기념(2021.6.10)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양시민을 위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에 후원하고 

안양시 남부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해 진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루어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 당사자인 사)다음세대 희망나눔 이강복 대표와 안양시 남부시장 봉필규 상인회장이 자리에 함께 했다.

협약체결의 주요내용은 

▶ 어려운 이웃 나눔 물품 구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 안양시 남부시장 물품을 홍보해 나가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력 회복을 위한 지원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안양시 남부시장 상인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물품에 전통시장 물품 구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셔 감사드린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의 물건들이 공감소비를 통해 활성화 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함께 즐거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다음세대 희망나눔은 10주년을 기념하여 

안양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착한소비 + 함께나눔 = 기쁨 두배" 라는 마음으로 더욱더 지역의 어려움 이웃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