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구호사업

사단법인 다음세대희망나눔은 4월 4일 강우너도 고성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위해 7일 현장을 방문하여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하였다.

필리핀

마닐라 톤도 마을의 아이들은 하루 한끼의 식사로 살아갑니다.
성장기 영양이 부족해서 음식물쓰레기로 만든 요리로 배를 채우는
아이들에게 다음세대희망나눔은 한끼의 식사를 제공합니다.

해외 봉사단과 함께 급식제공 봉사, 매주 정기급식을 통해
아동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아동의 생명을 살리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가난의 고리를 끊을 수 있도록 장학지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