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에 설립되어 지역에서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ㆍ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안에서 사회복지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보호를 목적으로 하며, 아동이 가정의 빈곤이나 기타 이유로 적절한 보호를 받기 어려운 환경에 놓였을 때,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생존권, 복지권, 문화권, 발달권, 학습권이 보장되도록 돕는 시설입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해밀지역아동센터가 임시휴원에 들어갔습니다.
이로 인해 끼니를 거르지 않을까 센터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조리사 선생님까지 총 동원되어
아이들의 맛있는 도시락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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